목록잡담/개발자로서 읽을거리 (12)
공부한것들을 정리하는 블로그 입니다.
1. 서버 개발자들은 - 어떤 일을 하고 - 어떤 스킬 셋을 다루는지 2. Server란? - 요청에 대해 응답해주는 애플리케이션, 혹은 그런 애플리케이션이 돌아가는 하드웨어 - 각종 디바이스에서 인터넷을 경유하여 요청을 보내면, 그 요청을 처리해서 디바이스에 리턴해주는 행위를 하는 애플리케이션 혹은 그런 애플리케이션이 돌아가는 하드웨어를 서버라고 합니다. -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앱, 웹 등)을 통해 서버에 요청을 보내게 되면 - 요청을 받은 서버 애플리케이션들은, - 파일 시스템이나 데이터베이스 혹은 외부 데이터를 통해 접근하여 -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잘 조합한 후 - Frontend로 다시 전달을 하고, - Frontend는 사용자들이 볼 수 있는 화면으로 데이터를 재구성하여 화면을 통..
https://www.youtube.com/watch?v=BYUy1yvjHxE 1. 양식 이력서를 보는 사람이 쉽게 스캔하고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 디자인, 글꼴, 크기 및 간격이 단순하고 일관적으로 작성 - 검정색 글씨를 사용하여 작성 - PDF 방식을 사용하여 작성 2. 내용 - 상단 - 연락처 정보 - 이메일 - 객관적인 진술을 포함 할 필요 없음 (포함 할 경우 지원한 직무와 연관이 있는 내용을 작성) - 참조를 포함할 필요 없음 3. 이력서 길이 - 경력기술은 1페이지 내로 작성 - 엔지니어링 역량은 2페이지 내로 작성 - 지원하는 역할과 관련된 내용을 포함하는데 집중 - 긴 단락보다는 이력서 전반에 걸쳐일관된 형식과 구조로 글머리 기호를 사용하십시오 - 반드시 오타를 검수 4.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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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REST에 대해 처음 공부했을때 이런 의문을 품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당시의 저에게 해주고픈 간단한 내용이, 답변으로 적당히 있어서 공유합니다. 질문 : Restful의 정의에 대해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와서 구직활동하면서 Restful API라는 기술 요구를 굉장히 많이 봐서 공부하고싶습니다. 이번 업무에서도 사용하는 것 같구요. 그런데 조사를 해봐도 정의가 애매모호 하고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전 일본 근무에서도 이게 Restful API다 라는 말은 못들었지만 사실상 내가 썻던게 Restful API기술아니였나? 싶기도 하구요. 일단 제가 조사해서 이해하고있는 것은 이렇습니다. 스프링의 MVC나 파이썬의 MVT를 예로들면. 기본적으로 컨트롤러에서 Url을 ..
저도 최근에 이러한 고민을 해봤기에 공감이 가는 글이였습니다. 좋은글 공유 https://blog.kingbbode.com/posts/who-am-i-3
팁1 블로그 블로그 개설후 한달에 한번 이상은 꼭 글을 쓰고, 썼던 글들도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라.. 이게 사실 쉬운것 같지만 어려운일이다. 특히 한번 썼던 글을 다시 보고 불필요한 부분을 정리해 내는게 보통일은 아니다. 그러나 블로그에 한번 작성한 글은 검색엔진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쉽게 접할수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나도 티스토리를 시작하고 현재까지 몇년동안 이런저런 글을 많이도 썼는데, 내글을 보고 회사에 입사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사람도 봤고, 내가쓴글 때문에 윗분에게 불려가서 일부 내용을 수정해 줄것을 요구받은적도 있다.. 그냥 하나의 블로그일지도 모르지만 무수하게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고, 그로인해 영향을 받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개발관련된 내용들..
https://www.jobplanet.co.kr/companies/by_industry/700?&sort_by=approved_reviews_cache
https://jojoldu.tistory.com/277
https://github.com/jojoldu/junior-recruit-scheduler
http://sungjk.github.io/2017/06/11/interview-guide.html
http://blog.jandi.com/ko/2016/12/12/best-tools-engineer/
많은 사람들이 오픈소스 활동에 대해서 관심이 무척이나 많다. 척박한 국내환경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처럼 여기는 듯하다. 오해는 오해를 만들어 내며 잘못된 방향(묻지마 창업투자, 소프트웨어 수능과목 추진처럼)으로 이끌기도 한다. 난 예전부터 늘 지식공유 활동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고, 오픈소스 활동을 한지는 사실 얼마되지는 않았다. ( 다른 사람들처럼 수년에서 십수년한게 아니니… ) 실제로 오픈소스 활동들을 하다보니 밖에서 보는 것과 실제로 느끼는 감정들이 다르다. 실제로 오픈소스 활동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글로 적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1. 오픈소스를 꼭, 반드시 해야만 한다? 개발자 커뮤니티의 모임, 각종 컨퍼런스와 세미나에서 오픈소스 활동을 권장을 하고 있다. 큰 맥락에서 다 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