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한것들을 정리하는 블로그 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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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Safe(타입 세이프) 란 말그대로 타입에 안정적인 것을 의미합니다. 타입에 불안정적이다 라고 하는것은 타입을 판별(Type Check) 하지 못해 Runtime 시 타입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Type Safe 하다 라는 것은 그 반대로 타입을 판별(Type Check) 할 수 있어 Runtime시가 아닌 컴파일시 문제를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참고 : https://dololak.tistory.com/17

조회용 쿼리를 만드는 것은 실제 현업에서 많은 업무 비중을 차지하다 보니 작업자들은 다양한 조회 전용 구현체들을 우후죽순처럼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중복 코드가 많이 발생하게 되고, 구현체가 늘어나는 만큼 의존 관계도 자연스게 높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위와 같이 객체지향 관점으로 풀어내어 AccountRepository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DAO가 재공되고 세부 구현들을 숨길 수 있게 설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JPA를 잘 활용하는 것보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조금 더 깊게 생각해보는 것이 이 포스팅에 취지입니다. 참고 : https://cheese10yun.github.io/spring-jpa-best-16/

Repository에서 복잡한 조회 쿼리를 작성하는 것은 유지 보수 측면에서 좋지 않습니다. 쿼리 메서드로 표현이 어려우며 @Qeury 어노테이션을 통해서 작성된 쿼리는 type safe하지 않은 단점이 있습니다. 이것을 QueryDsl으로 해결하고 다형성을 통해서 복잡한 쿼리의 세부 구현은 감추고 Repository를 통해서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참고 : https://cheese10yun.github.io/spring-jpa-best-15/

JDBC, JPA/Hibernate, Mybatis의 차이 Goal - 영속성(Persistence)의 개념을 이해한다. - SQL Mapper와 ORM의 차이에 대해 이해한다. - JDBC(Data Transfer Object)란 무엇인지 이해한다. - JPA/Hibernate란 무엇인지 이해한다. - Mybatis란 무엇인지 이해한다. 영속성(Persistence) 데이터를 생성한 프로그램이 종료되더라도 사라지지 않는 데이터의 특성을 말한다. 영속성을 갖지 않는 데이터는 단지 메모리에서만 존재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종료하면 모두 잃어버리게 된다. 때문에 파일 시스템, 관계형 테이터베이스 혹은 객체 데이터베이스 등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영구하게 저장하여 영속성 부여한다. Persistence Lay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