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글은 계속 수정 예정입니다. 최초 작성일 2022.05.14 마지막 수정일 2023.04
# 카드사 장애 발생 감지
1. VAN에서 카드사 TIMEOUT 응답 발생 횟수가 일정이상 감지되어 서비스 모니터링에 감지된다. 2. 운영팀에서 카드사 상황실로 확인요청을 보낸다. 3. 카드사 터널 끊김을 감지하게 되고 VAN 담당자는 카드 통신 프로세스 재기동을 진행한다. => L4 스위치 제거 4. 인프라팀을 통해 각 서버별 카드 연동 전용회선 DOWN 이력 및 회선 정상여부 확인을 진행한다. => DOWN이력 O. 현재 정상 O 5. PG에서도 카드 거래건에 대해 VAN으로부터 카드사 TIMEOUT 응답 확인된다. => 카드사 TIMEOUT이라면 PG입장에서는 장애설정 혹은 서비스 조치 대상은 아닐 것이다. => 만약 특정 VAN에서만 카드사 TIMEOUT이 발생중이라면, 해당 VAN에 대한 장애설정은 필요 할 것이다. 6. VAN에서 카드 전건 대행을 진행한다. 7. VAN에서 카드 전건 대항을 진행하므로 PG에서는 해당 VAN 장애설정이 필요하다. 8. 인프라 정상여부 확인이 완료된다. 장애시간 동안 비씨카드 연동 전용회선 DOWN 외 특이사항 없음 => 정상 - 각 센터별 서버 <-> 카드 연동 전용회선 및 VPN 터널 => 정상 - VAN - 전용회선 및 x.25 LU 상태 => 정상 9. VAN에서 통신프로세스 재기동 및 대행승인 전환 완료된다. => 카드 정상화되면 재기동 한번 더 필요. => L4 스위치 투입 10. VAN에서 장애대응 재기동 완료되었으므로 PG에서 해당 VAN 장애설정 해제 11. KEY-IN 불가 가맹점 오류 발생 => 대행전환에 따른 KEY-IN 불가 오류 발생 (채널/인증) => 대행 해제되기 전까지는 모니터링에 지속 감지 예정 12. 그 외 카드 통신오류로 인한 카드 본인인증 서비스에서도 오류 발생 => EX) KCB통신 13. 이후 카드사로부터 장애 종료 공유받게되는 시간부터 카드 장애건 해제 절차 진행 => VAN 재기동 및 서비스체크 => 전건대행 해제 작업 진행
# 장애설정 및 대응
1. PG/VAN은 카드사 장애시간 동안 장애설정 => 외부 API 장애에 대한 내용은 아래 글 참고
2. PG/VAN은 비슷하면서도 장애에 대한 입장이 다르므로, 대응이 조금 달라질 수 있다. - VAN 입장에서 카드사의 장애이므로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대해 카드사 장애 응답을 내려줄 것이다. => ex) 서킷브레이커 오픈(사용)이 가능한 상황 - PG 입장에서 VAN이 내부 오류응답이 아닌 카드사 장애 오류응답을 내려 줄 것이다. => ex) 서킷브레이커 오픈(사용)하기 모호한 상황
3. PG 입장에서 VAN과의 헬스체크에서 오류/실패응답 받으면 자동장애설정 전환이 가능 => ex) 서킷브레이커 오픈(사용)이 가능한 상황 - 헬스체크의 요청지가 비즈니스 서버일 필요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