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점검 및 Scale Up 상황에서의 고려사항 (ActiveActive -> ActiveStandby)
* 해당 글은 계속 수정 예정입니다.
최초 작성일 2021.02
마지막 수정일 2023.04
# 상황 설명
무중단 서비스를 지향하는. 이중화 되어있는 서버 상황(Active - Active)에서
한쪽 서버에 대해 스케일 업(Scale Up) 또는 정기점검 진행을 위해. 잠시 단일서버로 운영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ex) A서버,B서버 중 L4제어하여 A서버로의 연결을 C서버로 변경하여 테스트 or A서버의 거래비를 제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상태로 만듦
대다수 고객 입장에서는 이중화된 서버(Active - Active)를 잠시 단일화(Active - Standby) 하는 상황이고
이는 즉, 특정 고객의 경우터 단일화 서버(Active - Standby)인 상황에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상태로 변경됨을 의미하기에,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
물론 주요 서비스의 경우가 아닌 부가적인 서비스. 특히 노티서비스(알림서비스)의 경우에 발생 가능하다.
가령 어떤 가맹점의 방화벽 정책이 서버A의 IP만 허용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위와같이 A서버에 대한 점검/Scale Up 하는 상황에서 이후 서버B,서버C의 IP에 대해 알림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할 수 있다. (연결실패로 인한 connection timeout 발생 예상)
작업시간이 짧다면 영향이 적겠지만 시간이 길다면 대안이 필요 할 수 있다.
이에 대한 해결법은,
작업시간 동안 서버B 혹은 서버C의 OUTBOUND쪽 IP를 임시로 서버A로 변경하는 것이 있다.
물론, 주요서비스 요청이 가장 적은 시간대에 작업을 진행하고 (고객 뿐 아니라 외부API도 고려해야 하므로, 주말새벽 등을 선택 가능)
고객 및 가맹점 측으로 점검에 대한 공지나 알림을 사전에 진행하고
고객 및 가맹점으로 서버B 혹은 서버C에 대한 방화벽 정책을 요청하는 것을 선행하는 것이 옳다.
# 참고
1. 본인 블로그 : (참고사례)
https://drsggg.tistory.com/737
(참고사례)차세대 노티서비스 타센터 전환 가이드
공부한것들을 정리하는 블로그 입니다. (참고사례)차세대 노티서비스 타센터 전환 가이드 본문 경력 실무경험/실무 주제 (참고사례)차세대 노티서비스 타센터 전환 가이드 호 두 2023. 4. 2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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